찬양 왕이신 나의 하나님.. 2007. 2. 7.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이 찬양을 부르고 싶어서.. 1년 가까이 손대지 않았던 기타를 꺼냈다.. 이제는.. 다시 노래할 수 있을 것 같다.. 사랑하기때문에.. 2006. 2. 17. 주의 얼굴 바라봅니다 주님 음성 듣게 하소서 내 맘 속에 울리는 기도 '주님만을 사랑합니다' 나의 맘이 심히 괴롭고 아무 것도 볼 수 없을때 나의 믿음 지켜주소서 '주님만을 사랑합니다' 아픔과 고통이 와도 내 생명 주께 드리리 성실하신 주 손으로 나를 붙드소서 나의 맘이 방항하며 나의 욕심이 헛되고 모든 것이 사라져가도 '주님만을 사랑합니다' ..........................박종호 4집, '주님만을 사랑합니다' 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- 찬양을 부를 때 눈물이 나는 것은.. 내 마음이 담긴 사랑의 고백이기 때문이다.. 세상이 힘들고.. 내가 그를 믿음으로 인해 더 힘들게 될 것을 알지만.. 내가 사랑하는 그가 원하는 것이므로.. 나는.. 내가 할 수 있는 것은.. 2004. 7. 31. 이 미칠 것 같은 기분.. 참 오랫만이다.. 그 때와 마찬가지로..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.. 교회에서 부르는 찬양 중에.. 이런 노래가 있다.. ------------------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감사와 기도 두 손을 높이 들고 주께 감사하세 ------------------- 참 이해하기 힘든 찬양을 불렀던 것 같다.. 내 상황이 원망일 수도.. 아픔일 수도 있는데.. 감사와 기도 외에는 할 것이 없단 말인가.. 모든 상황, 사건들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이루어 진다는 것.. 그리고 그 하나님이 나에게 선한 뜻을 가지고 있다는 것.. 이 두 가지를 마음 깊이 인정하고서야 이 찬양을 진정으로 부를 수 있을 것.. 찬양.. 2002. 1. 25. 음악이 없었더라면.. 기타가 없었더라면.. 난 하나님께 찬양하지 못했을까..? 찬양은.. 내가 지쳐 있을 때 따라해 보는.. 또 다른 나의 고백.. 지난 학기 내내 기타를 쳐보질 못했다. 방학을 하고 나서도 자리 잡고 칠만한 기회는 흔치 않았다. 오늘은.. 날인가.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