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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이야기

사이버시위..

평소 TV를 잘 보지 않는 나는..
늦게서야 편파판정 소식을 들었다..
그리고는, '뭘 그리 야단이야..'라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..
오늘 김동성의 실격을 두 눈으로 보고..
이어서 며칠 전의 억울한(?) 일들을 보니 열받아 견딜 수가 없었다..

하이텔 플라자..
입간지러운 사람들 다 모이는 곳..
일단 투표를 하고..
시위대 프로그램으로 낮부터 시위에 들어갔다..
지금도 나 대신 프로그램이 열심히 시위중..

정말 분했다..
분했다..
욕시 목구멍을 넘어올락 말락..
이럴 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..
컴퓨터 켜고 인터넷시위 하셨을까?

분명히.. 편파판정도 불의한 일이긴 했는데..
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..

예수님은 언제 분해 하셨을까..
성전의 제물을 팔고 돈바꾸는 사람들을 보고..
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을 보고..


솔직히 잘 모르겠다.. 그분과 그리 친하질 않아서..
하지만 왠지 사이버시위는 안하셨을 것 같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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