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리는중
...
냐웅이
2003. 11. 12. 23:43
하루 걸러 한 번 씩 집에 들어오는 것 같다..
그래도 오늘은 일찍 들어와서.. 편한가..?
쓰고픈 말이 굉장히 많았는데..
복잡해서 생략..
하루 날 잡아서..
아무 생각 없이 바람이나 쐬고 싶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