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리는중
속상해..
냐웅이
2003. 1. 2. 22:29
2002년 마지막 날에도 아픈 아이가 있었고..
오늘도 아픈 아이가 있고..
다음 나흘 뒤엔 다른 아이의 어머니가 수술을 하신단다..
속상하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