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리는중
바보..
냐웅이
2002. 9. 25. 18:18
간만에 기분이 드러워서..
오늘은 작정하고 놀려고 했는데..
기껏 한다는 게..
서버 세팅하고..
4채널 스피커 만들어서 조율하고..
그게 다야?
등신.. -_-;
나라면 바람쐬러 어디라도 갔겠다..
너 말야 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