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다리는중
배고푸다..
냐웅이
2002. 5. 5. 22:27
형에게 자꾸 배가 고프다고 했더니..
배가 고픈 게 아니고 마음이 허한게 아니냐고..
그래..
마음은 더 허하다..
배가 고픈 게 아니고 마음이 허한게 아니냐고..
그래..
마음은 더 허하다..